(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 돌 준비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나는야 돌준맘. 하.. 두달 남았는데 호텔 예약만 하고 암것도 하지 않고 있다. 빨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알아봐야 할 게 많은 거 같고 근데 뭘 먼저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고.. 무작정 호텔 먼저 예약은 해놨는데 이노무 코로나시키 떄문에 정작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다.. 나 어찌 해야 하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소파에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육아에 돌 준비까지 하며 지친 김보미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