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준엽이 멋진 스타일을 자랑했다.
구준엽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맨투맨과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여기에 선글라스와 백팩, 목걸이 등으로 스타일링을 한 구준엽의 힙한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해 초 탈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삭발 디자인의 문신을 했다고 고백한 구준엽의 한층 젊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