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배다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을 전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배다해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 가녀린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배다해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오는 11월 결혼을 발표한 이장원이 일일 매니저 역할을 해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배다해는 1983년생으로 39세로, 두 살 연상의 이장원과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