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예비 쌍둥이맘'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연의 모습이 가득한 곳의 산책로를 걷고 있는 성유리의 뒷 모습이 담겼다.
특히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성유리의 임부복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