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글로벌 슈퍼루키 알렉사(AleXa)가 선배인 현아&던의 신곡 ‘PING PONG’ 챌린지에 함께 했다.
이에 현아는 지난 25일 오후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통해 알렉사와 함께한 ‘PING PONG’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약 20초 정도의 짧은 시간임에도 현아와 알렉사는 깜찍하면서도 매혹적인 포인트 댄스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현아는 "알렉사 쪼꼬미, 너무 귀여워. 고마워 요정, 언제든지 날 불러줘 내가 달려갈게"라며 챌린지에 함께 해준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정, 진짜 고마워. 앨범도, 만들어준 팔찌도 정말 소중해 ㅠㅠ 감동이야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