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1:27
연예

정동원, 귀엽고도 멋진 삐약 왕자

기사입력 2021.09.27 08: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동원의 비주얼과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사랑의콜센타 #TOP6의선물 매주 목요일 밤 10시 본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무대를 펼치고 있는 TOP6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 맞는 귀여운 착장을 하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미소는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 정동원은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노래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 연기 등 각종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는 멀티테이너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정동원 군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동원은 ‘곤지암’, ‘기담’,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등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옴니버스물 카카오 오리지널 ‘소름’ 출연을 확정했으며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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