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주노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주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 줍다 생긴 영광의? 상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노는 손 가득 밤을 들고 있는 모습. 다리에 상처가 생길 정도로 열정적으로 밤 줍기에 나선 이주노의 가을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012년, 2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주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