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솔미가 바쁜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이 짜기라도 한 거야? 얼른 먹고 학교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가 두 딸을 위해 정성스럽게 차린 아침 식사가 준비되어 있다. 빨간색과 파란색 그릇에 각각 예쁘게 플레이팅 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는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에 포도 3알씩이 똑같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솔미는 "#포도 3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솔미는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