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배우 하연수와의 절친 케미스트리를 폭발시켰다.
예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리와 하연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9세 차이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의 '꽁냥꽁냥'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연예계 대표 '꼬부기' 상인 두 사람의 닮은꼴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예리는 최근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 출연했다.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