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사랑스러운 가족 셀카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추석202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 두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부부를 쏙 빼닮은 형제의 한복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요식업을 운영했을 때를 회상하며 "우리 그 가게 계속했으면 이혼했어. 결혼 생활 위기였어"라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현이와 홍성기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