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신영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 아이가 집에 놀러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비 삼둥이맘 황신영은 아이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지아야~이모가 손도 많이 부었어", "지아와 눈빛교환?? 곧 친구들 만들어줄게 이모가"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