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리사, 이무진, 에스파가 '인기가요' 9월 셋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9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랙핑크 리사 'LALISA', 이무진 '신호등', 에스파 'Next Level'이 9월 셋째주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LISA, 미래소년, VERIVERY, STAYC, 아이칠린, ATEEZ(에이티즈), NCT 127, MCND, OMEGA X, 원호, T1419, 퍼플키스(PURPLE KISS), 프로미스나인, 현아&던, 홍주현이 출연한다.
사진=SBS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