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여유로운 방콕 라이프를 공개했다.
19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건강주스 원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넓은 저택에서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넓은 식탁과 수영장과 정원까지 갖춰진 집 풍경이 인상적이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최근 44kg의 몸무게를 8년간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