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주노가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주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비하시고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주노와 23살 연하의 아내, 그리고 딸과 아들이 외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에 둘러앉아 오붓하게 식사를 나누며 카메라에 추억을 담는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012년, 2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주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