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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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문근영, 굴욕없는 초근접샷…몽환적 분위기

기사입력 2021.09.18 16:25 / 기사수정 2021.09.18 16:2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문근영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문근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림자 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문근영의 셀카가 담겼다. 신비롭고 깊은 눈동자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출연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작품 복귀 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차질이 생겨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1년까지는 아니다"고 전하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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