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17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cute to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추럴한 미모와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이 공존하는 미모가 눈에 띈다.
제니는 '솔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7억 뷰를 돌파,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사상 유튜브 최초,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한 바 있다.
제니는 빅뱅 지드래곤과 지난 2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지드래곤이 최근 제니가 단독 모델로 활동하는 한 화보 촬영장에 방문, 애정 전선 문제가 없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