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신혜가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자토에 청자유약으로 만든 평면회화 #전시회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상의와 청바지 여기에 그레이 색상의 자켓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 특히 귀여운 캐릭터 프린트의 명품 상의로 포인트를 줘 동안 비주얼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들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