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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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윤세아, 목 늘어난 티셔츠 입어도 예뻐...비현실적 미모

기사입력 2021.09.16 21:23 / 기사수정 2021.09.16 21:23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윤세아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17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성스러운 헤어&메이크업에 목 늘어난 티셔츠라니..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성스럽게 손질된 헤어와 단아한 메이크업을 받은 윤세아는 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그렇게 안 보여요", "머리가 깔끔하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윤세아는 tvN '더 로드 : 1의 비극'에 출연했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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