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팩토리얼게임즈의 슈퍼스트링에 신규 콘텐츠가 등장했다.
16일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가 웹툰 제작사 와이랩(대표 심준경)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이하 ‘슈퍼스트링’)’의 신규 콘텐츠 ‘총력전’을 업데이트했다.
‘총력전’은 매일 초기화되는 10개의 지역을 순차적으로 클리어하는 콘텐츠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요원을 사용해 공략하는 모드로 지역마다 추가위협, 아군지원을 고려한 전략을 세워야한다. 클리어 보상으로 크레딧, 보조코어 보급상자, 요원 소환 이용권, 기어 보급 상자를 지급한다.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 2종도 진행한다. 빨간 복주머니와 파란 복주머니를 27일까지 2주 동안 지급하는 이벤트다. 빨간 복주머니를 열면 ▲티탄, 크레딧, 폴리다이트, 폭격권, 나노머신, 유전자 지도 보상을, 파란 복주머니에서는 ▲요원 소환권, 기어 보급상자, 코어 보급 상자, 전용 무기코어 보급상자, 전용 보조코어 보급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슈퍼스트링 공식 카페를 통해 ‘한가위 3행시’와 ‘퀴즈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 3행시 이벤트 참여자 전원은 플라즈마 200개를, 베스트 3행시에 선정되면 플라즈마 200개와 100만 크래딧을 보상으로 받는다. 퀴즈 이벤트 정답자 전원에게는 50만 크레딧을 제공한다.
사진=팩토리얼게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