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성숙미를 풍겼다.
김희정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주소녀 다영은 "꺅 예뻐"라며, 티아라 효민은 "예쁘다 옴마"라며 호응했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인상을 남겼다. 2004년 KBS2 ‘매직키드 마수리’로 인기를 끈 이후 ‘왕의 얼굴’, ‘후아유-학교 2015’, ‘화정’, '리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했다. 지난 4월 종영한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