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성현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성현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어딘가에 기댄 듯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얼빡샷'이라 불리는 초근접샷에도 잡티 하나 잡히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1975년생으로 만 46세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할렐루야', '허준', '이산', '욕망의 불꽃'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불새 2020' 이후로는 작품활동이 없는 그는 현재 10살 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성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