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다. 코랄 걸러의 비니와 마스크를 쓴 유이의 내추럴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유이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8kg을 감량했으나 다시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유이는 지난해 9월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 콩깍지'에 출연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