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니키리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니키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가자리 행복과 창가자리 이별이 있겠지 누구에게나"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니키리는 창가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 수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리키리의 럭셔리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니키리는 11살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사진=니키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