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어딜 봐서 43세야…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혜경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때마다 주제와 콘셉트에 맞게 스타일링해주는 우리 로시 멋져요. 그래서 피팅 갈 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다 #열일 #피팅 중 #촬영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혜경의 동안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혜경은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