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반려견 카이와 깔맞춤 패션…옅은 메이크업 속 빛나는 젠득이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에게 맞는 색상을 아이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반려견 카이를 안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 그의 미모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2018년 솔로 싱글 'SOLO'를 발매하며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생일을 맞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중이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