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헬스클럽 못잖은 집에서 운동을 즐겼다.
소유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일찍 잠들어서 라이브하고 싶었지만 운동을 택~ ㅎ 저번주처럼 또 언제 깰지 모르기에 ^^;; 땀복입고 1시간걸으니 땀이 줄줄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운동기구로 가득 찬 운동방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운동방'이 따로 있는 소유진의 집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