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채영인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는 배우 채영인이 출연해 남다른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날 채영인은 자신만의 동안 피부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화장실로 향한 그는 반찬통을 열어 구운 소금을 클렌징폼과 1:1로 섞어 세안을 시작했다. 그는 "밤새 쌓인 노폐물들을 빼내고 수분막을 유지하는 데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너를 바르는 게 수분감을 유지하는 데 좋다고 말한 그는 "피부 탄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수의 화장품을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마 주름 마사지와 눈 주변 주름 마사지, 광대 운동, 입꼬리 운동 등을 소개하며 물광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진= '건강청문회'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