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피자가 굉장쿵 먹고싶베베. 방금까지 닭도리탕 먹었는데...옴매야.... 남편님 피자 좀 사와주세여~"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닭도리탕을 먹고 누워있는 모습.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더욱 커진 배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황신영은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