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레드벨벳, 이무진, 에스파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9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 'Queendom(퀸덤)', 이무진 '신호등', 에스파 'Next Level(넥스트 레벨)'이 올랐다.
지난주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1위 트로피를 가져갔던 바. 레드벨벳, 이무진, 에스파 중 누가 새로운 '인기가요' 1위 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현아&던, 스테이시, 이하이, 백아연, 퍼플키스, 성민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