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전했다.
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 원피스를 입은 채 투명한 의자 위에 앉아 환한 웃음을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2019년 2월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