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또 밤샜지만 투명한 피부 "시간이 남아…승리 기념샷"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바둑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 작업하다가 시간이 남아(?)서 바둑 두고있어요. 저는 바둑 신생아이고요. 흑돌입니다. 승리 기념샷"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바둑 게임을 진행 중인 화면이 담겼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승리의 기쁨을 담은 셀카도 공개했다. 밤샘 후에도 변함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그는 여러 차례 밤샘 작업을 하는 중임을 밝히며 작품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