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상의를 입은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컬러의 긴 머리를 아래로 단아하게 내려묶은 이예림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화장으로 화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경규의 딸로 알려진 이예림은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