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이 남편과 함께한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김예린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사진 #현똑이랑 셋이♡♡♡♡♡ #보정본이 너무 기대된다요 너무나도 즐거웠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담주면 벌써 #9개월 차~ 아침이고 새벽이고 현똑이 발로 통통~~♡♡ 차대는중!! 곧 만나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현똑이의 사진을 들고서 남편 윤주만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여신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김예린에게 보는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김예린은 남편 윤주만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 김예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