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옥주현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소식을 전했다.
옥주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소식을 전하며 "이래도 무섭고 저래도 무섭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옥주현 님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셨습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