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미가 아침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볍게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꽃바지 입고 운동 중. 체력이 돼야… 육아도 즐겁고.. 일도 즐겁고… 운동도 습관이라…. 매일 꾸준히 습관을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실내자전거를 타며 '홈트'를 하고 있는 모습. "집에서 운동할려고 하나 장만했어요~ 제발 빨래걸이가 되지 않길 바라며… 매일매일 출석체크하며 달려보렵니다"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