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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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子 탁수, 벌써 이렇게 컸네…"땅 보러 갈 땐 아빠한테"

기사입력 2021.09.08 09:3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종혁 아들 탁수가 근황을 전했다.

탁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탁수는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탁수는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에 이종혁은 "땅 보러 갈 땐 아빠한테 말하고 가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의 배경에 써 있는 땅 간판을 보고 이야기한 것. 친구 같은 부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은 아들 탁수, 준수와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큰 아들 탁수가 배우 지망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이탁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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