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7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몸살 기운 있고 체끼도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당분간 밀가루 안녕~다짐 다짐 그리고 또 이러죠", "너 때문이야"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커피 한 잔과 빵이 담겨 있다. 밀가루를 끊겠다고 다짐했지만 의지와 달리 밀가루 사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현재 요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