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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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엄정화, 이목구비 화려하네…"너무 이뻐"

기사입력 2021.09.07 16:53 / 기사수정 2021.09.07 16:5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정화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피어싱 너무 이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엄정화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피어싱을 자랑하는 모습. 수수한 스타일과 어우러진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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