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제이쓴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트니 기엽디(이쓴이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특히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의 아기자기한 케이스까지 화려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세 살 연상의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