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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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생후 114일 붕어빵 아들 훌쩍 컸네 "발이 축축해요"

기사입력 2021.09.06 15:5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을 공개했다.

6일 나비는 인스타그램에 "엄마 저 발이 축축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마리야 #그만 #생후 114일 #조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나비 아들은 부모와 닮은 비주얼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반려견의 모습도 눈에 띈다.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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