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현준이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현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오빠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두 아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 사이 좋은 형제의 우애를 지켜보는 아빠 신현준의 흐뭇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특히 54세의 나이에 득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