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세븐이 산다라박과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세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나도 #늘 한결같은 #븐다라 #새출발 응원한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산다라박과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세븐과 산다라박은 모두 YG 엔터테인먼트 출신이자 1984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의 여전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7년째 열애 중이다. 그는 최근 MBC 예능'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세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