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유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흘러가는 구름멍"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파란 하늘 위에 구름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모습.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나무 또한 평화로운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