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새론이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김새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드넓은 풀밭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환하게 웃으며 귀를 내보인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를 접한 김보라도 그의 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1세인 김새론은 200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KBS 단막극 '그녀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