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빈이 새로운 사진으로 미모를 뽐냈다.
신현빈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광고 현장에서 받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보여준 우아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5세인 신현빈은 2010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슬의생2)에서 장겨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슬의생2'는 2일 월드컵 최종예선 이라크전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사진= 신현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