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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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채리나, 분칠하고 여자여자…애기들 밥값 벌러 나간 워킹맘

기사입력 2021.09.02 13: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채리나가 열일하는 근황을 알렸다.

2일 채리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여자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채리나는 "분칠하고 애기들 사료값 벌러 나옴. 애미한테 잘하자 돼지 삼총사들아!!! #맛난 점심 드세요오오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채리나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우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 채리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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