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야식 먹방을 펼쳤다.
함소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방 잊고 그냥 마구 드시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새벽에 직접 만든 족발탕면으로 먹방을 펼쳤다. 함소원은 한 입 먹자마자 실소를 터뜨리며 "이건 레시피 공개해야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