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선미가 건강한 다리를 무기로 의료기기 압박스타킹 브랜드 광고 모델 자리를 꿰찼다.
어댑트의 95프로블럼이 '자기 관리'의 대명사 가수 선미를 의료기기 압박용 밴드 브랜드 ‘발란스핏’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선미와 함께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95프로블럼은 군더더기 없이 곧고 긴 다리를 보유한 선미가 발란스핏이 추구하는 ‘건강한 다리 관리’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미를 발란스핏의 뮤즈로 발탁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하는 등 선미를 활용한 전방위적인 발란스핏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러한 선미의 행보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발란스핏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