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겸 CEO 현영이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선보였다.
현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오후 뭐하세요? 저 뭔가 달라지지 않았어요? 맞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을을 맞아 흑발로 염색하고 긴 생머리를 자랑하는 현영이 돋보이는 미모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46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초동안 미모와 피부,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현영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