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봄이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29일 이봄이는 강원도 양양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핑크톤 비키니 차림으로 바캉스를 즐기는 자신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봄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마지막 비키니…겠지?"라며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기도.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 링걸로 활동 중인 이봄이는 2014년부터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으며, DJ로도 활약한 바 있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이봄이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